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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맛집으로 깔끔한 맛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내가찜한닭

by 웰오프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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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오프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찜닭 맛집 내가찜한닭을 소개해 드릴게요.

내가찜한닭은 프랜차이즈로 노량진 지점은 1호선 노량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깔끔한 맛과 

아늑한 인테리어의 내가찜한닭

 

 

*찾아가는 길 :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6길 14 2층

*전화번호 : 02-812-7770

*영업시간 : 10:00~22:00

 

 

1. 노량진에서 아늑하고 깔끔한 찜닭집

 

노량진 내가찜한닭은 프랜차이즈 지점입니다. 아마 다른 동네에서 먹어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전에 숙대점에서 먹어봤고 노량진점은 두 번째입니다. 

 

서울에서 유명한 찜닭 프랜차이즈 하면 내가찜한닭 그리고 봉추찜닭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배달 전문 찜닭 집도 많이 생기는 추세라 두찜이나 그 외 찜닭집들도 매우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연식이 좀 되어 보이고 오픈 한진 몇 년이 되어 보입니다.

건물은 4층까지 있고 지하에 코인 노래방이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건물 앞에 X배너도 비치하고 있고 메인 스트릿 중 하나인 큰 골목에 있기에 찾는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입구로 들어서기 전 내가찜한닭의 슬로건과 같은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비교를 거부하는 맛인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찜닭집들의 콘셉트가 노포나 야전 느낌의 식당이 아니라 캐주얼 레스토랑과 같이 

깔끔하면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콘셉트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제법 오래됐지만 그 이후 변화가 없는 것 보면 아마 소비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구에 붙어있는 외부 음식 절대 반입금지 문구가 보입니다. 

통상 외부 음식을 식당에 가지고 가는 경우는 없기에 주의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조금 특이한 건 커피류가 있는데 직원에게 말씀을 주시면 된다고 하니 이 또한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커피를 판매하고 있진 않습니다. 

 

 

 

 

 

벽면 한쪽에 붙어있는 액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봉추찜닭은 도시적이고 캐주얼한 느낌보다 봉추라는 한자 로고에서도 볼 수 있듯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내가찜한닭은 닭 그림 사진처럼 귀엽고 유머러스함이 묻어납니다.

 

타깃도 중장년층보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중장년층분들이 싫어하는 콘셉트는 아닙니다. 

 

젊은 층이 보다 더 선호하는 인테리어와 취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찜한닭의 로고로 보입니다. 프라이팬의 형상을 닭 모양으로 그려낸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로고 또한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가족 단위보단 연인들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다양한 맛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찜닭집

 

가장 첫 번째 페이지 메뉴판을 펼치면 기본 안동찜닭과 순살 메뉴가 눈에 보입니다.

네이버 이벤트로 네이버에 내가찜한닭 노량진점을 검색 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한 뒤에 

재방문 시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소는 2,000원, 중은 3,000원, 대는 4,000원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메뉴를 고르실 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추가 메뉴는 처음 주문 시만 가능하다고 하니 

중간에 당면 추가를 하시면 주문이 어려운 점 참고해 주세요. 

 

 

 

 

메뉴판 전체를 펼치니 추가된 메뉴처럼 보이는 로제 스타 찜닭이 보입니다.

저는 매콤 순살 고추장 찜닭 중 사이즈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제도 좋아하기에 다음 방문 땐 로제 스타 찜닭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치즈 토핑을 추가해서 매운맛과 치즈맛의 조화를 느껴보면 좋겠네요. 

 

성인 2명이서 중 자리를 시키면 양이 거의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평소 입이 짧거나 소식가라면 소 사이즈를 주문하고 당면, 만두 사리를 추가해서 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찜닭만 주문하면 공깃밥 제공이 안되니 밥은 따로 주문해 주셔야 합니다. 

찜닭집의 아쉬운 점은 볶음밥이 없습니다.

 

닭갈비집은 다 먹고 철판에 볶아먹는 볶음밥이 일품이라 찜닭을 먹으면서 괜히 닭갈비가 생각났네요 

 

 

 

 

 

 

예전 김밥천국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리에 착석하면 주는 주문표에 체크를 하고 사장님께 드리면 됩니다.

 

주문서에 표기되어 있는 것처럼 조리시간은 순살 찜닭 10~15분, 뼈 있는 찜닭은 15~20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순살은 조금 느끼한 것 같고 육질 선호나 맛은 뼈 있는 닭을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뼈를 발라내기 귀찮은 날이 있잖아요.

제가 방문한 날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순살을 시켜먹었습니다. 

 

 

 

 

테이블마다 프린팅 되어있는 로고가 선명합니다. 눈에 잘 들어오네요.

찜닭 브랜드 별로 잘하는 요소들이 있는데 잘하는 요소들을 모두 합친다고 해서 조화로움이 생기진 않습니다.

 

단 하나의 콘셉트를 정하고 그 콘셉트를 향해 일관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분명 콘셉트가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메뉴판에 사명서와 같이 몇 가지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영어와 한자로도 표기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글로벌 손님들까지 배려한 메뉴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본 메뉴에도 모두 영어, 한자 설명이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명동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관광객들로 다시 붐빈다면 내가찜한닭이 보다 빨리 선점할 수 있는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들도 반찬 재사용으로 말이 많은데 반찬 재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네요.

매운맛도 조절 가능한데 저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보통 맛을 시켰습니다.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매운맛을 원하면 매운맛을 주문해 주세요.

 

 

3. 깔끔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찜닭에 반주를 즐기세요

 

고추장 찜닭이 나왔습니다. 비주얼부터가 소주를 부릅니다. 하지만 전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술을 마시진 않았습니다.

포스팅을 쓰는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됩니다. 한 병을 다 안 마셔도 되니 조금만 곁들여 볼걸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지 어떡하겠습니까. 

 

내가찜한닭은 봉추찜닭과 스타일이 좀 다릅니다. 봉추찜닭이 걸쭉한 느낌이라면 내가찜한닭은 좀 더 국물이 많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의 깊이와 감칠맛은 봉추찜닭이 좀 더 낫다고 생각되나 내가찜한닭만의 스타일이 또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는 깔끔하고 떡과 만두를 곁들여서 감칠맛을 더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종종 방문하여 먹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중이라 그런지 당면도 제법 양이 많습니다. 밥을 추가로 시켰으나 반공기 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만두는 직접 빚는 건 아니겠지만 맛이 좋습니다. 잘 어울립니다. 

 

 

고추장 찜닭은 처음 먹어봤는데 간장 찜닭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큰한 맛과 소주 한잔이 생각나신다면

고추장 찜닭을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30분 정도 식사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 방문해서 그런지 손님이 많진 않았습니다. 제가 들어왔을 때 드시던 커플 손님들도 제가 먹는 동안 모두 나갔습니다. 분위기는 사진처럼 캐주얼합니다. 자리마다 칸막이와 같은 설치물로 구분되어 있어 만석이 되어도 

혼잡한 느낌이 아닙니다. 

 

그래서 커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낮시간대 점심을 드시러 오는 분들은 여성 손님, 남성 손님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엔 점심시간에 왔는데 평일임에도 주변 학생들이 많아 놀란적이 있었네요. 

 

 

 

좌석수가 제법 많은 노량진점입니다. 4인석이 대부분이지만 2인 이서 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찜닭은 보통 2인 이상 많이 드시러 오시기에 혼자 오시는 손님은 아직까진 못 본 것 같습니다.

 

보시면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 매우 편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가면 갈수록 가게 규모가 작아지고 배달과 포장을 함께 하는 익스프레스 매장들이 많아지다 보니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없을뿐더러 화장실도 건물 공용을 써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또한 외식업계의 트렌드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편안한 공간에서 깔끔한 맛을 느끼고 싶거나 소주 한잔 생각난다면 노량진 내가찜한닭을 추천합니다. 

 

 

 

*한 줄 평 : 보기 드물게 노량진에서 화장실이 안에 있으면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맛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찜닭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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