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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모임하기 좋은 아시아 비스트로 맛집 : 이스트바이게이트

by 웰오프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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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오프입니다.

오늘은 신도림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거나 청첩장 모임 하기 좋은 동남아시아 음식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신도림역은 역 근처에 맛집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데 막상 찾으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신도림역에서도 가까우면서 음식도 다채로운 맛집 이스트바이게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신도림역 타이 푸드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이스트바이게이트(EASTBYGATE)

 

'데이트, 모임 등 모든 자리가 잘 어울리는 타이 푸드 음식점' 

 

 

*찾아가시는 길 :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692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별관 2층 

*전화번호 : 02-2210-9244

 

 

1. 신도림역에서 가장 가깝고 음식이 다양한 타이 푸드 음식점

 

 

이스트바이게이트는 신도림역에서 매우 위치가 가까운 이점이 있습니다. 

친구들 모임을 하거나 중간 지점 장소로 신도림을 정했다면 

1분 1초라도 아껴서 수다에 더 투자하는 게 좋겠죠? 

 

길 찾기로 검색해보면 6번 출구로 나가라고 할 텐데 

개인적으론 1번 출구 광장에서 들어오는 길이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죠? 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신도림역 1번 출구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도림역 1번 출구로 나와 구로 방향으로 조금만 직진하면 2층으로 올라가는 야외 에스컬레이터를 발견하실 겁니다. 그걸 타고 올라오면 바로 나타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좌측에 바로 현대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도 있습니다. 

식사하고 아이쇼핑이 필요한 분들은 백화점 쇼핑을 해도 좋고 약속 시간보다 먼저 왔다면 이스트바이게이트에 들어가 있는 것보다 백화점 구경을 하는 게 더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백화점 내부에 있지 않으면서 가까이 있으니 최적의 위치에 있는 음식점인 것 같습니다. 

 

 

 

 

 

출입구에 이스트바이게이트가 영어로 딱 쓰여있습니다. 처음 음식점을 찾았을 땐 베트남 맛집인 줄 알았는데 정확하겐 아시아 음식을 다루는 맛집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베트남 음식도 있고 태국 음식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메뉴판 보여드리겠지만 종류가 엄청 많다 보니 뭘 먹을지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이스트바이게이트같은 음식점은 동네 음식점에선 쉽게 맛볼 수 없는 동아시아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2.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요즘에야 많아졌다곤 하지만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가장 자신 있고 신뢰감 있게 보여주는 형태는 

오픈 주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트바이게이트 또한 오픈 주방으로 구비가 되어있고 자리마다 세팅되어있는 기물을 살펴봤을 때 매뉴얼대로 가게 운영이 진행되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팅 구성 위치만 봐도 중구난방으로 가게를 운영하는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 비스트로 콘셉트인 만큼 원목과 벽타일의 인테리어 그리고 밤에 방문하면 더 예쁠 

채도가 낮은 조명을 활용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시간대가 딱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평일이다 보니 손님이 많이 몰리진 않았지만 데이트하는 손님, 가족단위로 온 손님, 모임을 하는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위치가 주는 편의성이나 음식 맛이 좋다 보니 여성 고객들이 많았고 커플이 많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좁지 않아서 식사를 하는 동안 이야기하는데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엔 와인도 마실 수 있게 와인잔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방역수칙이 점차 강화되고 손님들도 위생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매장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면에선 종이컵 사용이 불편할 순 있겠으나 식당 위생과 손님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종이컵 사용이 매우 반가운 것을 사실입니다. 

 

 

 

3. 신도림에서 보기 드문 아시안 비스트로 

 

이스트바이게이트의 메뉴를 보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팔 것 같은 음료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료의 종류가 다채롭다는 건 취향 반영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맥주부터 생맥주도 즐길 수 있고 하우스 와인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저는 타이거 생맥주를 한잔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아시아 비스트로 맛집답게 쌀국수도 볼 수 있습니다. 쌀국수도 일반 쌀국수가 아니라 소꿉 양 쌀국수와 차양 쌀국수로 준비되어 있고 맛도 얼큰하거나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취향 반영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가끔 계모임이나 친구 모임 또는 청첩장을 나눠주러 모임을 갖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세트 구성도 3만 원대부터 7만 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음식 구성에 맞춰 주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트 구성은 메뉴 별 3,000원~5,000원까지 할인율이 들어가니 보다 합리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4. 메인 음식만큼 맛있는 사이드 메뉴 종류 

 

이스트바이게이트가 매력적인 신도림역 맛집인 이유는 사이드 메뉴에 있습니다.

가게 운영 측면에서 사이드 메뉴는 전략적으로도 꼭 만들어야 하는 객단가 효자 메뉴입니다.

 

메뉴판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이드 메뉴가 단순히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닌 

각 사이드 메뉴도 요리처럼 개성이 특출 납니다. 

 

개인적으론 버켓 쉬림프와 맥주의 조합, 스프링롤이나 쉬림프 스프링롤과 메인 디쉬의 조합이 맛있었습니다. 

 

일단 주문해서 먹어보고 메인 디쉬가 부담되면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 가짓수가 매우 많으니 하나씩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필자는 샐러드를 먹진 않았지만 여성분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을 보면 샐러드를 주문한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평소에 먹어보지 않은 팍풍파이뎅과 같은 아시아 음식을 시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메뉴 설명에도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태국 전통 음식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특히 호텔 조식을 먹을 때 공심채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공심채를 좋아한다면 팍풍파이뎅을 주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동아시아의 풍미를 한데 모두 모아놨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수프 종류도 다양합니다. 

카레부터 똠양꿍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주류를 주문한 분들은 튀김류와 수프류만 즐겨도 충분히 즐거운 식사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자도 카레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난이랑 같이 찍어먹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누들은 일반 포라고 불리는 베트남 쌀국수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소곱이 들어간 스페셜한 쌀국수 외에도 

베트남 쌀국수, 태국 쌀국수 등 조금씩 특색이 다른 아시아 푸드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신도림역에 있는 음식점인 점과 비스트로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대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모임으로 하기에도 큰 부담 없이 상대가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누들면 종류는 국물 있는 면부터 볶음면 종류가 있습니다. 필자는 볶음류면을 좋아해서 미고랭을 주문했습니다. 

예전엔 팟타이와 미고랭을 헷갈려서 매번 주문을 실수할 때가 있었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음식은 땅콩을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미고랭과 팟타이 둘 다 소이 베이스를 꼭 넣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미고랭의 소스 맛에 팟타이의 조금 넓은 면을 활용하는 음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면과 면을 주문하는 것보다 면과 밥 그리고 국물을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똠 양 꿍이나 카레 한 개를 주문했다면 볶음면 한 개 그리고 밥 한 개 주문하면 셋이 방문해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면은 미고랭을 주문했기에 밥은 갈릭 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스트바이게이트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카오랏카파오무쌈이라는 메뉴를 주문해 보고 싶네요. 

 

먹는 것만 주문하는 성향은 아닌데 이 날따라 배가 너무 고파 익숙한 음식 위주로 주문한 게 돌이켜보니 조금 후회가 듭니다. 

 

 

 

메뉴 구성을 다시 한번 찬찬히 훑어보다 보니 일반 식사 메뉴 외에 메인 디쉬 종류가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 잘 접하기 힘든 식자재 농어부터 동남아시아의 매력적인 음식인 비프를 활용한 메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메뉴 구성을 보면 확실히 일반 동남아시아 식당보다 더 하이퀄리티 메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나 서양권을 가면 동남아시아 음식점들이 꼭 하나씩 줄을 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매장들의 특징은 메인 디쉬나 밥, 누들 종류를 뷔페처럼 진열해 두고 그람수에 맞춰 골라먹게 세팅해 두는 점입니다. 

 

이스트바이게이트는 뷔페나 그람수 형태의 캐주얼 음식점은 아니지만 충분히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음식점의 매력 

 

먼저 주문한 새우 스프링롤이 나왔습니다. 

총 5개가 나왔고 칠리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냉동인진 모르겠으나 냉동의 맛처럼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갓 지은 밥처럼 뜨겁게 나왔고 덕분에 입천장이 델 뻔했네요. 

식감이 바삭거리고 식전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 메뉴였습니다. 

 

 

 

 

한식집에 가서 밑반찬 중 김치를 먹어보면 맛집인지 알 수 있듯 

외국음식을 취급하는 가게에선 피클이나 장아찌 종류를 먹어보면 맛집인지 알 수 있습니다. 

 

피클의 아삭 거림 신맛의 정도가 매우 적절했습니다. 

가끔 무르거나 신맛이 강한 음식점에 방문하면 다신 우연히라도 가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문한 갈릭 라이스가 나왔습니다.

갈릭 라이스는 14,000원입니다. 

 

갈릭 라이스의 볶기 정도나 양도 충분했습니다. 소스도 과하지 않고 생각하고 기대했던 맛이었습니다.

적당히 기름진 스프링롤과 곁들이니 궁합이 좋았습니다. 

 

 

 

 

볶음밥의 생명은 밥알인데 밥알도 하나하나 탱글탱글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정말 가끔 설익거나 밥이 녹진한 볶음밥을 먹으면 동남아 스타일의 볶음밥을 먹은 기분이 안나 

돈내기 아까운 경우가 있는데 매우 맛있는 볶음밥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미고랭을 주문했는데 라이스 종류 또한 짭조름한 음식을 시키다 보니 전반적으로 

솔트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음식점 메뉴의 퀄리티가 아닌 제가 음식 마리아쥬를 잘못 택해 벌어진 일이네요 

다음엔 면을 시키면 밥은 좀 더 덜 자극적인 메뉴를 주문해야겠습니다. 

 

 

 

계란 반숙이 올라간 미고랭도 나왔습니다.

미고랭도 적당히 익힌 면 익기가 중요한데 부드럽게 잘 조리되어 나왔습니다.

 

미고랭은 다음에 또 가면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계란은 반숙으로 나오는지 몰라 그냥 주문했는데 반숙이 불편한 분들은 미리 완숙으로 주문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이 온 일행이 반숙을 못 먹는다면 미리 정보를 알았다가 센스 있게 물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남아 음식들은 시원한 생맥주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타이거 생맥주는 처음 마셔봤는데 적당한 탄산과 깔끔한 라거 맛이 좋았습니다.

동남아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향이나 맛이 강하다 보니 에일 맥주보단 라거 맥주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혼밥을 하기엔 조금 애매할 수 있지만

그 외 단체 모임이나 데이트를 즐길 땐 더하날 위 없이 좋은 신도림역 맛집이었습니다.

 

요즘 가게들을 가보면 단품 메뉴나 메뉴 가짓수를 줄여서 승부 보는 매장이 많은데요

이렇게 다채로운 가게도 시장에 많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신도림역 근처에서 뭐 먹을지 고민된다면 메뉴를 잘 살펴보시고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줄 평 : 남녀노소 누구랑 가도 몇 명이서 가도 실패 없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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