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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 곱창 맛집 우정양곱창은 수요미식회에도 출연

by 웰오프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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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오프입니다.

오늘은 논현 학동역에 위치한 곱창 유명 맛집 우정 양곱창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정 양곱창은 아마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텐데요 수요 미식회와 각종 티브이에 나오면서 명실상부 서울 곱창 맛집으로 거듭난 곳입니다. 

 

곱창의 신선도가 살아있는 음식점

우정양곱창

 

*찾아가시는 길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0길 23 1층

*전화번호 : 02-6083-5830

*영업시간 : 16:30~22:00 / 일요일 휴무 

 

 

1. 곱의 신선도가 살아있는 우정 양곱창

우정 양곱창은 역 근처에 있는 맛집은 아닙니다. 그나마 지하철역 중에선 7호선 학동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학동역 8번 출구로 나와 쭈욱 직진하면 도보로 10분 정도는 걸어가야 나오는 집입니다. 

 

논현동 부근은 골목골목도 있지만 거리 자체가 스트리트처럼 뻗어 나있기에 위치를 찾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티브이에 출연한 뒤로 더 많은 손님을 모으고 있는 맛집이라기에 큰맘 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평소 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우정 양곱창의 맛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군요. 

 

 

2. 방문하신다면 꼭 체크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오픈 시간은 분명 16:30분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도 사람들이 많은 걸 알았기에 16:20분 정도까지 가면 적당하겠구나 하고 미리 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었습니다. 

우정 양곱창을 드시는 분들은 16:20분에 가면 늦습니다. 적어도 16:00까지는 가야 1차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16:20분에 도착해서 1차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근처 카페에 가서 1시간 20분 동안 대기를 했습니다. 

전체 좌석 중 일부는 사전 예약도 받는다고 하는데 저는 예약을 안 하고 가서 정확하겐 모르겠습니다.

위에 전화번호를 적어두었으니 사전 예약이 필요한 분들은 한 번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우정 양곱창이 좋은 점은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면 순서에 맞춰 종업원 분께서 콜백을 해줍니다. 

웨이팅이 있는 부분은 힘들었지만 콜백이 있어서 주변 카페에 기다리면서도 마음 편히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스타벅스가 있으니 거기서 기다리시면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이미 저희와 기다리던 다른 손님들도 스타벅스로 한, 두 팀 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콜백은 일반전화로 오니 꼭 늦지 않게 방문하셔서 즐거운 식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3. 3명이서 가도 대자 하나면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자리에 착석 전에 미리 반찬과 그릇 등이 세팅되어있습니다. 1인당 1개씩 양파장아찌를 주는데 새콤하니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곱창 자체가 느끼한 음식이다 보니 입안을 씻어줄 수 있는 밑반찬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정 양곱창의 양파장아찌는 과함 없이 적당한 신맛으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리필도 계속 가능하니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파김치도 매우 유명한 맛집이었습니다. 양파장아찌와 똑같이 파김치도 산미가 강한 신김치이기에 곱창과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양파장아찌는 통을 가져다줘서 계속 퍼먹을 수 있는 반면 파김치는 더 달라고 요청해야 주는 것 같습니다.

김치를 싫어하는 분들도 파김치는 곱창과 먹었을 때 궁합이 괜찮으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파김치와 쌍둥이 밑반찬입니다. 바로 부추 무침입니다. 일반 고깃집에선 부추, 양파 중 하나만 주는 편인데 우정 양곱창은 양파장아찌와 부추 무침을 같이 줘서 좋았습니다. 

양파장아찌가 있다 보니 부추 무침엔 손이 많이 안 갔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다시 먹고 싶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반찬 구성이 많진 않습니다. 이렇게 부추, 양파장아찌, 파김치 그리고 1인당 한 개씩 기름장과 된장을 제공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가위는 고깃집 가위 중 최고라 불리는 오복 가위를 사용했습니다. 

 

내부 분위기가 곱창집 치고는 캐주얼하면서 너무 번잡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번잡하거나 시끄러운 집은 선호하지 않는데 우정 양곱창은 적당한 수준이어서 편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은 얼음을 넣어 보리차를 제공합니다. 다른 음료는 특별한 건 없습니다. 콜라, 사이다 종류가 있고 그 외 주류는 테라, 한맥, 화요, 소주가 있었습니다.

 

저는 테라와 소주를 마셨습니다. 역시 소맥과 곱창의 조화는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어떤 테이블은 와인을 마시는 자리도 있었는데 아마 콜키지 서비스를 이용한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매장에서 따로 와인을 판매하진 않습니다. 혹시 기념일이라면 미리 콜키지 예약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소곱창치곤 엄청 비싼 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3명이 방문해서 모둠 한판 대자리를 한 개만 먹었습니다.

남녀가 함께 먹어 대자리 하나도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사실 곱이 느끼한 음식이라 계속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먹다가 남겼으니 평소 많이 드시는 편이 아니라면 3명이서 대자를 하나만 시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이블마다 특양 밥을 많이 시켜 드셨는데 저는 한우 된장 밥을 시켰습니다.

조금 특이한 점은 된장찌개 안에 밥이 들어가 있습니다. 공깃밥만 따로 시켜서 먹는 것을 상상했다면 그냥 특양 밥을 먹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곱이 매우 튼실했습니다. 대창과 막창 그리고 곱창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뭐하나 빠지는 맛이 아니었습니다. 세 개다 준수하고 맛있었습니다.

 

 

 

 

 

 

어떤 테이블은 중간중간 추가하여 먹는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곱창집이고 주류와 함께 곁들이는 음식이다 보니 회전율은 느렸습니다.

사람이 많은 날엔 곱창은 품절이 된다고도 하니 미리 방문하여 세개다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엽과 간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날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익혀먹을 수 있는 음식만 주문했습니다. 

감자와 통마늘을 같이 주고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좋습니다.

 

모두 잘라주고 구워줍니다. 그리고 언제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서비스나 맛이 과하지 않고 충분한 느낌입니다. 

 

다만 줄을 굉장히 오래 서서 먹어야 하기에 그런 의미에선 또 방문할진 미지수입니다.

곱창을 좋아하는 분들은 줄 서서 먹는 편인 것 같았습니다.

 

 

*한 줄 평 : 곱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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